연구성과의 한계점 기술하기

연구성과의 한계점 기술하기

출판을 위한 논문을 작성할때 잘 균형되어 있으면서도 폭넓게 이해가 용이하도록 구성하기 위해 꼭 지켜져야 하는 중요한 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중요하면서도 과소평가되는 부분중의 하나가 바로 “한계점”을 논의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저자들이 한계점을 쓰는 것을 어려워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정확한 정보제공과 내 연구성과를 정확하고 적절하게 평가받기 위해서 반드시 신경써서 작성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연구성과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한계점을 잘 기술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지 한번 알아봅시다.

연구를 시작하기 전부터 연구결과에 어떠한 한계가 있으리라는 것은 먼저 염두해 두고 시작하여야 합니다. 절차나 연구대상이 가진 특정한 제한과 같은 것은 연구결과 산출에 결국은 영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study design limitations 이라고 칭합니다. 그외에도 impact limitation 나, statistical or data limitations 과 같은 한계 유형도 있습니다.

 

많은 교정을 거치면서 많은 저자들이 한계점에 대해 서술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과 그러한 한계점이 연구의 영향력을 약화시킨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한계점이 과학의 일부분임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한계점이 무엇이 있었는지 밝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므로, 이에 대해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환자의 당뇨치료의 효능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다른인종에게 똑같은 효능이 있을것이라고 단언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이 한계점으로 지적되면서 전세계 모두의 환자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적용코자 한다면 앞으로의 연구가 어떠해야 할지에 대해 코멘트가 따라주면 되겠죠.

만일 연구결과가 특별히 새로운 것이거나 거의 연구되지 않았던 분야라면 해당 연구결과를 보완하기 위한 다른 방법론이 대두되어야 하겠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경우에는 채워져야 할 더 많은 지식의 갭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한계점에 유용한 follow-up 의 언급이 따라준다면 다음단계의 연구는 더 강력한 결과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내 연구결과에 심각한 결점이 있다고 합시다. 이러한 경우, 다른연구자들에게도 분명하게 그러한 한계점은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에러가 결점이 왜 발생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왜 그 연구가 다시 반복될만한 가치가 있는지 현상을 어떻게 재 실험할지 설명해야 하겠죠. 그러나 출판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출판목표치는 좀 더 현실적으로 낮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누구도 과학이 처음부터 완벽하리라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지식베이스는 퍼즐의 조각과도 같으며, 한계점은 우리가 어느곳에 좀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한편 나의 한계점이 누군가의 영감으로 작용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By Amanda Hindle, Senior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