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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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s 섹션은 논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만 합니다.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연구의 주요 발견점에 대해 서술하기 때문이죠. 연구결과에 따라서 introduction 과discussion 섹션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어떤 타겟저널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될 것입니다.

Look at the data
Results 섹션을 쓰기 위해 연구의 발견점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나 제안하는 바를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이미 분석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림과 도표역시 명확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제작되었을 것입니다. 이 섹션에서 한국저자들의 논문에 대해 에단즈의 에디터의 가장 흔한 코멘트 중 하나가 바로 중복된 설명의 지적이에요. 글보다 도표나 그림이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결과라면 시각자료를 이용하되 글에서 다시 재 언급하여 설명하거나 하지 마세요.

Tell your story

무엇을 설명하고 보여줄 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 정립되었다면 이들을 논리적인 순서로 조합해 ‘스토리’를 만들어야 겠죠. 이미 가설이나 연구질문을 introduction 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 할 만한 증거자료들을 results 섹션에서 제시해 줘야 겠죠. 각각의 발견에 대해서는 그에 대응하는 서브섹션을 가지되, 각 서브섹션의 시작은 현재시제로 시작합니다. 이러한 서브헤딩은 methods섹션과 그림/도표 레전드에서 사용된 헤딩들과 대응되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Results 자체는 과거시제로 기술되어야 하죠. Methods 처럼요. 주어진 가설들에 대해 제공하는 증거자료들은 conclusions 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죠. 발견한 성과의 의미를 토론하거나 의미하는 바에 대해 더 상세하게 들어가는 것은 discussion 섹션에서 합니다. Results 섹션에서는 증거자료들을 제시하고 독자로 하여금 그들의 결론에 이르도록 하면 됩니다.

Make comparisons
Results 섹션에서는 흔히 테스트 샘플과 통제, 혹은 특정시점의 전과 후 등의 비교가 자주 쓰이는데 이러한 비교결과를 기술할 때 에단즈의 에디터들이 자주 지적하는 저자들의 실수를 알아봅시다.

예를 들어, “Expression levels of p53 in smokers were compared with non-smokers” 는 “Expression levels of p53 in smokers were compared with those in non-smokers.” 로 쓰여야 정확합니다. 즉, compared with 뒤에 “무엇이” 비교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기술되어야 하죠. 아니면, 차라리 이렇게 쓰는건 어떨까요? “Expression levels of p53 in smokers and non-smokers were compared.”

비교급을 쓸 때 than 뒤에 반드시 비교대상을 잊지 않는 것도 주의하세요. 예를 들어 “transgenic mice showed higher levels of cortisol” 에서 무엇보다 higher 하다는 것인지, 즉 “than control mice,” 와 같은 비교대상을 잊지 마세요. 

Example

 

Checklist

  • 글보다 더 명쾌하게 보여줄 수 있을 때 그림과 테이블을 이용합니다.
  • 비교 형태를 기술할때는 비교대상 with 비교대상 의 형태를 잊지 마세요.  
  • 과거시제로 기술합니다.
  • 그림, 도표에 있는 글을 본문에서 반복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