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커버레터를 만드는 5가지 요소

커버레터가 흔히 투고과정에서 소흘히 되기가 쉽습니다. 원고 그자체가 독립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죠. 그러나 사실 저널의 에디터들은 모든 원고를 읽을 시간이 없어서 필터링의 수단으로 커버레터를 이용합니다. 저널의 내용과 범위에 맞지 않을때에는 바로 거절하여 저자의 시간을 절약해 주거나 해당 논문이 흥미로운 주제의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도 커버레터를 많이 봅니다. 따라서 내 논문이 커버레터 없이 에디터의 책상으로 간다면 가장 커버레터 있는 논문들 다 읽혀진 후 가장 늦게 읽혀질 가능성이 크겠죠?

 

  1. Be personal
    정성을 좀 쏟아 봅니다. 투고하려는 Editor-in-Chief의 이름이 뭔지 알아보고 명시를 해보죠.구직활동에서 쓰는 커버레터 저럼 해당 저널에 맞춤 커버레터를 만들면 좋습니다. 어느 저널에나 통용될 수 있을 것 같은 커버레터는 흥미롭지 못합니다. 왜 해당 저널의 독자들이 그 연구에 관심이 있을런지에 관해 잘 소개해봅니다. 
     
  2. Tell them what you want to publish
    저자는 때때로 논문의 제목과 어떤형태의 논문인지를 명시하지 않고 커버레터를 작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이 정보는 레터의 가장 처음문단에 표시되어 에디터가 바로 흥미로운 주제인지, 현재 호에 해당 타입의 논문이 실릴 자리가 있는지 바로 알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3. Summarize the highlights
    커버레터에 논문의 타이틀을 포함하는 것 만으로는 에디터에게 내 논문을 고려해달라고 바랄 수는 없겠죠. 연구의 간략한 요약내용을 넣고 왜 그러한 연구를 수행하는지 밝혀야 합니다. 그렇다고 통계나 많은 자료를 포함하지는 말고 에디터가 관심 있을 것 같은 부분을 중심으로, 그러면 에디터의 관심을 확장시켜 논문을 볼 수 있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4. Sell yourself
    커버레터는 저널의 에디터에게 직접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왜 내 논문이 다른 논문보다 더 흥미로운 것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실제적용사례나 결과의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세요. 그렇다고 과장하거나 부풀려서는 안되지만 내 논문의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주세요.
     
  5. Don’t forget your ‘must have’ statements|
    에디터는 내 논문이 다른 곳에 제출된 적이 없다는 것 혹은 다른 저널에서 고려중이라는 것 등의 제출사실내용을 알기를 원합니다. 특히 관련된 conflict of interest 정보도 확인하기 원하죠. 따라서, 커버레터에서 이러한 사실들을 모두 포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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