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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s and Keywords

First to be read, last to be written

초록이 중요한 이유는 많은 연구자들과 에디터들이 유일하게 읽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초록은 정확하고 충분하게 상세한 요약이어서 당신이 연구에서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발견했으며 왜 해당 연구가 유용하고 중요한 것인지를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체 본문을 읽지 않고도 그 개관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그렇지만, 너무 상세해서도 안됩니다. 예를 들어 상세한 연구방법론에 대해 포함하거나 하면 안된다는 거죠. 

 

초록은 논문의 첫번째부분이기 하지만 가장 마지막에 쓰여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섹션들을 쓰고 난후 재빨리 써야지 안그러면 내용들이 다시 새로워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널마다 요구하는 초록양식이 좀 다르지만 저널이 요구하는 상세사항을 반드시 따라 주어야 합니다.

 

Specific journal requirements
 

저널들 마다 요구사항이 다르지만 초록에 있어서의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규정들이 좀 있어요.

  • 단어수가 250 을 넘으면 안된다는 거죠. 이는 대부분의 검색엔진에서 받아들이는 초록의 단어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축약어가 제한된다는 겁니다. 이런것은 목표저널마다 다르긴 한데요, 예를 들면 HIV 는 대부분의 저널에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RT-PCR 와 같은 것은 분자생물기술을 리포팅하는 저널에서는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처음 사용에서는 풀네임을 써줘야 합니다. 축약어가 3번이상 쓰여지는 것들은 첫 사용에서 정의가 되어줘야 하죠. 많은 저널들이 사용가능한 축약어들을 웹사이트에 제공하고 있는데 초록에서 정의된 축약어들은 본문에 사용될때 다시 정의가 되어줘야 한답니다.
     
  • 대부분의 저널들은 초록에 레퍼런스를 인용하도록 허용하고 있지 않죠. 항상 저자 가이드라인을 읽으셔야 해요.
     

Structured or unstructured abstract
 

어떤 저널은 구조화된, 이를 테면 background, objectives, methods, results, 그리고 conclusions 로 구분되어진 구조화된 초록을 원하는 경우가 있어요. 임상저널들은 추가적인 섹션, 이를 테면 Patients, Interventions 혹은 Outcomes 를 원하는 경우가 있죠. 항상 목표저널의 저자가이드라인을 읽고 특별한 형식이나 요구사항이 없는 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Keywords
 

초록은 주로 저자가 선택한 키워드 리스트 다음에 따라오죠. 저자가이드라인에서는 몇개의 키워드를 써야 하는지, 심지어는 추천 키워드 리스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적절한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에요. 왜냐하면 색인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니까요. 잘 선택된 키워드는 내 원고가 쉽게 발견되고 인용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항상 저자가이드라인을 체크하셔요.  원고의 타이틀에 사용된 용어는 키워드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임상논문을 위한 키워드는 Medical Subject Headings list 에서 선택하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