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팁] 중복투고 (Multiple Submissions) : What are they and why are they wrong?

투고과정은 깁니다. 비록 이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몇 가지 팁이 있지만 저자가 명심해야 할 사항은 한번에 여러저널에 투고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출판업계는 이러한 과정을 중복투고 ‘multiple submissions’ 하고 합니다.

빠듯한 일정과  출판에 대한 압력에 직면해 있는 저자들로서는 가능성 있는 여러 저널에 한번에 투고하고 싶습니다. 그 중에 한  곳에서 채택이 되면 다른 곳을 철회하면 된다고 생각하죠. 그렇게 하면 거절 후 다시 수정,  재 투고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여러 차례의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불행하게도 그러한 관행은 다음과 같은 몇가 지 결과를 초래합니다.

Multiple Submissions

논문을 여러 곳에 투고하게 되면 결국 어디선가 이중 출판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게 됩니다. 일단, 밝혀지면 철회와 더불어 명성에 심각한 상처와 더불어 출판과정에 참여한 여러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또 다른 중요한 사항은 중복 투고는 쉽게 발각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연구분야가 좁은 분야일 경우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다른 저널들이 주로 같은 전문가를 선택하여 리뷰를 맡기는 경우가 많고 만일 동시에 다른 저널로부터 같은 원고를 받아들게 되면 에디터와 저널에게 즉시 거절 통지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투고 관행

비록 달성하기 힘들지라도 좋은 투고관행은 일찍 준비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원고 쓰기를 일찍 시작할수록 일찍 투고하게 되고 정해진 시간내에 일이 마무리 되어 한번에 하나의 저널에 투고 하는 올바른 투고 관행은 연구자의 목적 달성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투고나 피어리뷰 과정의 한 시점에서 다른 저널에 투고를 다시 결정하게 되었다면 기존에 투고한 것이 거절되기를 기다리거나 다른 저널로의 투고로 인한 철회의사를 정식으로 밝혀야 합니다.

For more information on multiple submissions, duplicate publication and ethics, the ICMJE recommendations have a thorough discussion on the sub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