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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아웃라인 구성하기 2: Extensive Outlines

 여기서는 간략하게 아웃라인 만드는 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해요. 편의상 Extensive Outline 이라고 부르기로 하죠. 

 

 

The Extensive Outline

아시겠지만, 확장된 아웃라인에 숨은 개념은 간단해요. 간략 아웃라인에서 명시한 점에 대해 확장하는거죠. 좀더 살을 붙이고 과련 레퍼런스 링크를 달고 아이디어들 간에 변화추이를 기술하는 것입니다. 만일 구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 이기도 해요. 일단 전체 원고를 시작했으면 주요 구조와 내용요소는 다 넣었다고 봐도 되겠죠. 

 

각각의 포인트에 대해 확장을 했으면 부제를 생성하는 것도 좋아요. 아웃라인이 최대한 최종원고와 비슷하게 보이도록 잡도록 노력해 보세요. 단 포인트 정렬 방식으로요. 예를 들면 methods 섹션은 아래와 같이 해봅니다. 

Patients and methods

원고가 아직은 상세함이 부족하다는 것이 보이죠. 포인트 정렬 방식은 이것을 완성된 원고로 변환했을때와 비슷하게 서술되면서 좀 더 상세하게 기술됩니다. 이런식으로 컨텐트를 구성하게 되면 어느부분이 좀 더 상세해야 하고 어느부분이 본질에서 벗어낫으며 최종완성본을 위해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지 눈에 보일 것입니다. 

 

Key Benefits

  • You get an idea of length. 많은 저널들이 길이제한을 갖고 있어서 만일 나의 확장아웃라인이 해당 제한에 다가갔을때  전체 원고를 쓰기전에 어느부분을 잘라내야 할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 Easier reference organization. 본문 옆에 코멘트 상자에 레퍼런스를 메모해 놓으면 매번 업데이트 하지 않고 material 을 어떻게 재정리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Refine your figures/tables. 아웃라인을 확장시켜서 제안된 도표/그림자료중 어느것이 가장 필요한지 아닌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공동저자가 확장 아웃라인에 대해 동의하면 필요한 부분을 재정리하여 원고를 써내려가기 시작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