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mmending Reviewers

원고를 출판하는 동안 몇명의 피어리뷰어들에게 평가를 받게 되죠. 출판에 신뢰를 더해주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저널의 에디터들은 죄종결정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리뷰어들의 코멘트와 추천을 기반으로 하죠. 따라서 적절한 리뷰어들을 선택하는 것 또한 막중한 그들의 의무입니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 때문에 리뷰어들을 선택하고 컨텍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리뷰를 거절하는 경우도 많으니 더 힘들겠죠. 따라서 출판과정의 속도를 좀 더 증가시키기 위해 가능한 리뷰어들ㅇ르 추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들 리뷰어들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리뷰어를 찾는 몇가지 기본 규칙을 살펴볼까요?

 

  • 내가 읽은 참고문헌을 참고하세요.
    가능성 있는 리뷰어를 찾는 가장 좋은 시작은 내가 언급한 레퍼런스의 아티클들을 보는 거에요. 여기 저자들은 내 연구분야와 관련된 분야에 매우 지식이 있을 뿐아니라 원고의 여러 측면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배경정보를 가지고 있는 연구자들이겠죠. 
  • 네트워크
     컨퍼런스나 이벤트 등에서 사람들을 만나죠? 이러한 사람들은 해당분야의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니 해당분야의 최근의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원고를 리뷰하기에 훌륭한 후보자들이겠죠.
  • 젋은 혹은 중간레벨의 연구자들을 목표로 합니다.
     부서의 장이나 레벨이 높은 교수님들은 내 원고를 검토하기에 참으로 이상적인 분들이겠죠. 하지만 너무 바쁘십니다. 현재 경험을 쌓고 있는 좀 더 젊은 과학자가 피어리뷰과정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주제분야를 넓게 잡아보세요.
    내 연구분야가 학제간 연구성향을 가지고 있고 다른 분야로 부터의 분석방법을 이용하고 있다면 그분야의 연구자들을 추천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주요 연구분야는 아닐지라도 내 논문을 증진시키는데 전체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인 Method 섹션을 평가할 정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됩니다.

 

그러나 배제했으면 하는 리뷰어들도 있겠죠? 심사과정에서 이러한 배제를 원하는 리뷰어들을 말해도 좋습니다. 예컨테  conflict of interest 관련 이슈가 있거나 최근에 같이 연구를 한 동료연구자들이 그 예가 되겠죠. 어떤 이유에서든지 에디터에게 배제되어야 할 이유를 설명하면 공평하지 못한 리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나의 추천이 심사과정을 앞당길수도 있지만 누구를 리뷰어로 선정할 것인지에 관해 에디터는 언제나 최종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