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ing Copyright

출판계에서 컨텐트의 중복과 관련하여 흔히들 표절이라고 하죠. 하지만 표절이 단순히 저작권 관련 이슈이지 윤리적인 문제는 아니라고들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아니에요. 표절과 저작원은 서로 상관관계라고 보셔야 해요.

 

Copyright

 저작권침해는 똑같은 문구를 허가없이 재사용하여 출판했을때를 일컫죠. 저작권 소유주에 대한 공격이며 불법이고요 만일 저작권 소유주가 심각한 불법 행위가 행해졌다고 생각되면 법률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죠.

Copyright Infringement  vs Plagiarism

 

Plagiarism

표절은 다른사람의 생각이나 말을 나의 것인양 표현하는 행위인데요. 이것이 저작권과 중복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정확하게 문장을 똑같이 썼다는 것을 넘어서 더 넓은 범위의 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표절은 출판과 연구윤리에 있어서의 침해이며 저작권 보다는 원저자에 대한 침해입니다.

만일 허가 없이 다른 사람의 본문이나 이미지를 사용했다면 이는 또한 저작권침해로 관주되며 해당 처벌을 받게 되죠. 

 

Copyright transfer

전통적인 출판 모델에서는 아티클이 출판되기 전에 저널에서는  저작권 이전 동의서에 사인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당신의 원고에 대한 권리를 출판사에게 넘기겠다는 것이며 미래의 이용에 대한 모든 권한 역시 출판사로 넘어감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특정수의 리프린트 배포에 대해서만 허가를 받죠. 그러나 저널의 허가된 한계를 넘어서서 출판된 아티클을 공공의 소셜미디어사이트 등에 공개하는 것 또한 저작권 침해가 될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세요. 비록 아티클 이용에 대한 권리는 넘겼지만 저널에 저작권을 이전하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논문을 허가없이 재사용한다거나 하는 등에 대한 관리를 효율적 전반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s

 

오픈엑세스가 요즘 저널 출판의 주요한 옵션이 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에도 중요한 새 변화를 몰고 오고 있죠. 오픈 엑세스를 선택함으로서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이 라이센스하에서 저자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하고 컨텐트가 어떻게 재사용되는지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죠. 대부분의 CC 라이선스들은 학술출판에서 자유롭게 컨텐트가 이용될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저자가 제공한 적절한 범위내에서 말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이것이 연구자로 하여금 적절한 출판윤리를 무시하거나 오픈엑세스 아티클로부터 마음대로 표절을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레퍼런스에 대해서는 적절히 인용하거나 패러프레이즈를 하고 재사용된 도표나 테이블에 대한 적절한 표기가 포함되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Appropriate content reuse

 

저작권에 대해 관심을 갖는 대부분의 저자들에게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죠. 이전 출판물의 아티클에 있는 그림과 도표의 재사용. 이를 위해서는 원 출판사로 부터 반드시 허가를 얻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허가는 Copyright Clearance Center 로 부터 그 요청을 해야 합니다. (소규모 출판사는 그냥 이메일로 하곤 하죠) 재사용하고자 하는 그림과 도표, 원저작물에 대한 정보를 명기하여 어떤 형태로 이용할 것인가를 알려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학술 논문, 교재, 혹은 상업적 제품등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를 알려야 하죠. 그 용도에 따라 비용을 청구할 것인지, 얼마나 청구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도 함께 됩니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했다면 원고에 아이템을 재사용해도 되겠죠. 그러나 항상 그림이나 도표의 레젼드에 다른 정보원의 출처를 꼭 밝혀야 합니다. 허가에 대한 확인이나 이메일등으로 그 증거 역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주의 : 그림이나 도표를 수정하기를 원한다면 역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