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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팁] Writing in English for Non-Native Authors

The problem

 

" 저널 에디터들은 수많은 원고에 치여 일반적인 기준, 예컨데 문법이나 스펠링 같은, 에 기초에 결정을 해버리기도 합니다. 피할 수 있는 실수 때문에 거절당하지 마세요. 원고가 완벽한지 검토하세요!" (이것은 대형 출판사에서 나온 문구 입니다.)

과학 논문을 쓰는것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이들에게조차 어려운 일입니다. 심지어 모국어가 아닌 이들에겐 말할 것도 없겠죠. 그야말로 거대한 도전과 같은 일입니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상의 이유로 제출되는 많은 원고가 언어교열프로토콜에 의해 교열되기도 하는데 이때문에 많은 원고가 저널 에디터의 근처에도 못가보고 바로 거절당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흔하게 발생하는 언어적인 실수를 조금만 조심한다면 논문의 질을 향상시키고 채택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The solution

 

논문을 작성되는 과정을 실험을 수행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보고 진행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언어는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어야 합니다. 실험에서 우리는 대체적인 가설을 제거하기 위해 통제를 사용하죠. 언어에서 우리는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모호함과 불필요한 텍스트를  없애 없애야 합니다. 

 

과학 논문을 쓸 때에는 다음의 3C("three C's": clarity, conciseness and correctness (accuracy))를 명심해야 합니다.  

 

의미가 정확히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독자에게 필수적인 상세사항은 모두 전달되면서도 간략하고 상세하게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사항이 잘 반영되지 않은 글을 우리는 "거슬린다" 던가 "허술하다" 라고 표현이 되죠. 저자들은 종종 그들이 쓴 문장이 모호하거나 명확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그래서 너무 상세한 것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사실이 잘못 해석되는 글이 쓰여지기도 합니다. 다음에 나오는 사항들은 흔한 실수들의 전형적인 형태인데 이런 실수가 자주 많이 나온다면 내 논문은 거절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관사는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죠. 그래서 독자는 특정을 의미하는지 불특정을 의미하는지 헛갈리게 됩니다. 의미를 잘못 파악하게 되면 잘못된 가정을 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관사 사용은 단수복수를 구별하는 것도 어렵게 합니다.

Which article?

"The" 는 명사와 함께 특정을 지칭하거나 단체를 지칭할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the sections were then stained with H&E”  는 특정 섹션을 나타내며, 반대로 "a"불특정 명사를 나타낼때 쓰이죠. 예를 들어, “a section was then stained” 는 단수를 나타내면서도 불특정 섹션을 나타냅니다.

아시아 저자들은 자주 관사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문장이 이상하고 부자연스럽게 들립니다. 

Examples:

  • “The antibody was injected into the hippocampus…” (텍스트에서 언급된 적이 있는 특정 antibody 를 나타내고 있고, 역시 hippocampus 역시 텍스트에서 언급되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특정 hippocampus 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
  • “A new method of extraction was devised…” (“a”  라는 관사가 사용되어 독자에게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시점에서는 불특정 입니다. 이렇게 소개되고 난 후에는 특정개념인  “the new method of extraction” 가 사용되어야 겠죠. )

단수, 복수?

명사가 복수개념으로 쓰일때는 뒤에 s를 붙이면 되죠. 그런데 관사가 없는 상태에서 이를 잘못쓰면 뜻이 상당히 모호해 집니다.예를 들어   “Acetyl group was added,” 에서 독자는 저자가 의미하는 것이  “An acetyl group was added,” 아니면  “Acetyl groups were added.” 인지 잘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복수를 지칭할때는 혼란을 막기 위해 복수형태를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림자료를 설명할때는 이것을 흔히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어 하나 이상의 화살표를 가리킬때는 “arrowheads” 라고 써야죠  “arrowhead” 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막대가 여럿인 막대 차트를 설명할때는  “solid bar” 가 아닌  “solid bars” 로 써줘야 하죠.

Examples:

  • “A biopsy was obtained…” (하나의 불특정 biopsy를 지칭합니다).
  • “Biopsies were obtained from eight patients…” (특별히 관사가 필요치 않습니다. 이전에 독자들에게 이미 소개된 개념이어서 그 biopsies 를 지칭하는 경우에만 빼고 말이죠.)

콤마와 하이픈, Which 

"Because Aβ42 levels were elevated in 75% of AD patients in studies using our method [6,7], it is critical to obtain fresh samples," 에서 만일 쉼표를 “patients”로 옮기게 되면 완전히 다른뜻이 됩니다.

 

비슷하게, “calcium-induced calcium release,” 에서 하이픈을 뺀다면 문장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답니다. 하이픈이 있을때는, "calcium-induced" 는  "calcium release."명사를 꾸며주는 복합형용사가 되지만 하이픈이 없을 때 , “induced"는 calcium release 에 있는 calcium 의 효과를 설명해 주기 위한 동사가 됩니다. 그래서 하이픈을 정확히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그러나 부사와 형용사를 결합할때는 하이픈이 필요치 않습니다. 예를 들어, "highly intense staining" 와"high-intensity staining"는 모두 맞지만 "highly intense staining" and "high-intense staining"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mples:

  • "Glutamate receptors mediated synaptic plasticity..." tells the reader that Glu receptors are involved in the development of synaptic plasticity.
  • "Glutamate receptor-mediated synaptic plasticity..." identifies synaptic plasticity involving Glu receptors as the subject of the sentence (note the change from plural to singular because "receptor" is being used in a general sense and not to refer to a single receptor).

Using "which"

 “which” 를 잘못쓰게 되면 의미가 혼동되요. That 과 헛갈리는 단어중의 하나 인데요. 둘다 명사를 꾸며주지만 that 는 의미를 정의하거나 한정합니다.

예를 들어 "the sections that were positive for GFP were subjected to cell counting procedures," 에서 that 은 GFP에 positive 한 그 sections 을 가리킵니다. 반대로 "the sections, which were positive for GFP, were subjected to cell counting procedures,"에서 which 는 좀더 느슨하게 아마도 이전에 혹은 그 전에 가깝게 서술된 세션들에 대해 가리키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Which 가 이런식으로 쓰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사람은 which 가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microglia migrated to the site of the lesion, which was associated with increased levels of ED-1"는 의미가 모호 합니다. Which 가 가리키는 것이 lesion 인지 to the migration of microglia 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문장에 모호한 의미가 있다면 다시 고쳐 쓰는 것이 최선입니다. 모호함을 없애기 위해 as "migration of microglia to the site of the lesion was associated with increased levels of ED-1" 혹은 "microglia migrated to the site of the lesion, and immunohistochemical analysis revealed increased levels of ED-1 at this site."이렇게 고쳐 쓰는게 좋겠죠.

 

예 :

  • "Data were normalised to the housekeeping gene actin, which was used as an internal reference..." Here the "which" refers to actin, which is therefore the subject of the following clause.
  • "Data were normalised to the internal reference housekeeping gene actin, revealing increases in the levels of..." To refer to the analyzed data in a subsequent clause, "which" would be inappropriate and introduce an ambiguity.

“respectively” 란 단어는 영어를 네이티브로 하는 저자들 조차도 많이 실수하는 단어로 역시나 잘못 쓰게 되면 많은 혼란을 초래하게 됩니다. 차라리 쓰지 않는 것이 글 의미 파악에 나을 때도 있지만 잘 사용하면 글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예.

“Control mice weighed 20±3 g and transgenic mice weighed 17±2 g”라고 쓰는 것 보다는

“Control mice and transgenic mice weighed 20±3 g and 17±2 g, respectively,” 로 쓰는 것이 경제적 관점에서 낫습니다.

 

예:

  • “The proportions of monocytes positive for CD163, CD7 and CD11a were 45%, 63% and 70%, respectively.” 이 문장에서, respectively는 세가지 비율이 각각 세가지 요소에 순서대로 해당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비교는 주로 논문의 results 섹션에서 이루어 지죠. 특히 "like with like." 형태를 비교하는데 중요합니다.

non-native 저자들이 하는 가장 흔한 실수는 이 단순한 규칙을 간과하여 무엇이 비교되는지를 가정하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좋게는 언어가 이상해도 의미는 명확하게 만들 수 있겠죠. 그러나 의미마저 이상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Expression levels of p53 in smokers were compared with non-smokers" 는 사실 "Expression levels of p53 in smokers were compared with those in non-smokers." 로 되어야 맞아요.

또 비교급에서 자주 반복되는 실수 중 하나는 비교급을 비교대상 없이 쓴다는 거에요. "transgenic mice showed higher levels of cortisol" 에서 무슨 레벨이 높다는 것인지.. "than control mice," 와 같은 비교대상을 써줘야 의미가 분명해 지죠. 여기서는 독자가 바로 추론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무장도 많아요. 정확한 과한논문에서는 가능한 쓸모 없는 모든 가정과 추론을 없애야 겠죠. Result 섹션의 연구 해석에 비교급을 제대로 쓰는 것은 정확이 무엇이 비교되는지를 독자에게 명확히 설명하기 위해 꼭 필요하답니다.

 

마지막으로, "between"는 두가지 발견점을 비교하는데 “among” 은 세가지 이상을 비교하는데 쓰이는건 모두 알고 계시겠죠?

 

논문 리뷰 시 많이 발견되는 오류 중의 하나는 유전자 레벨, mRNAs 혹은 부호화 단백질등의 변화를 기술할 때 쓰는 잘못된 명명법의 이용입니다.

명명법은 종들간에 다르게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유전자 이름은 이탤릭체로 기술되어야 하고 단백질 이름은 일반적인 폰트로 사용됩니다. 대소문자 역시 종들간을 구별할 때 종종 쓰입니다.  일반적으로 mouse, rat and chicken, gene names 등은 첫 자는 대문자 나머지는 소문자로 쓰입니다. 그러나  humans, primates and some domestic species, gene names 등은 모두 대문자로 사용됩니다

    예

  • "Expression of the Igf1 gene was increased in our transgenic mice." 이탤릭체와 "gene" 을 써서 혼란이 없습니다. 
  • "The levels of IGF1 mRNA were elevated in our patient group." 인간의 유전자를 기술한 것이므로 맞는 표현입니다. .
  • "The serum IGF1 levels were elevated in the transgenic mice."  여기서, 단백질이 언급되었음이 분명합니다. 대문자 이용이 올바릅니다. 비록 종이 쥐일지라도 쥐 단백질을 명명한 것이므로 올바른 표현입니다. 

지금까지 기술된 것은 non-native English저자들의 가장 흔한 실수 입니다. 물론 여기서 다루지 못한 더 많은 부분들이 있죠. 채택율을 높이기 위해 다음 아래의 사항을 항상 명심해 주세요.

  • 기억하세요! 3 C's (clear, concise, correct)
  • 반복을 피하세요!
  • 문장의 뜻히 충분히 명확히 전달되도록 문장을 구성하세요.
  •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